[유틸] AVI, MKV 등 동영상 파일 원본 손실없이 빠르게 자르거나 영상 및 소리만 추출가능한 프로그램

AVI Trimmer+ - AVI, MKV, MP4, MOV, WEBM, FLV, ASF, WMV, MP3, WAV 편집 가능

AVI Trimmer+는 프리웨어로 윈도우 10도 완벽히 지원한다.

Yamb 처럼 동영상 파일을 원하는 크기/시간/개수 별로 잘라 낼 수 있다.

Yamb는 분할하고 싶은 파일 갯수대로 분할이 안되지만 이 프로그램은 가능하다.

하나의 동영상 파일을 원하는 개수대로 잘라내거나,

원하는 시간 별로 잘라내거나

특정 구간만 자르는 기능을 제공한다.

그 밖에, 영상만 저장하거나 음성만 따로 추출해서 저장이 가능하다.

마지막 업데이트 이후로 지원가능한 동영상 파일들이 많아졌고, 

영상 편집을 몇 번 해 본사람이라면, 인터페이스가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.

그러나, 분할된 영상을 합치는 기능은 없다는게 단점.

제목 그대로, 자르고 편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고 그만큼 깔끔하게 잘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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